2020년 2월 16일 일요일

[충주 노래방] 이나현 실장








충주에여 여러분들과 함께
이렇게 충주에 대해 알아가보자 
리뷰를 적습니다
저랑 같이 충주에 대해 알아보시죠~
충주노래방을 가볼껍니다.



충주 노래방을 갈려고 했으나 오늘은 
그냥 동네 걷는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색적인 리뷰죠??ㅎㅎ
간다고 했는데 안가는건 처음보실겁니다.


여기는 마이크도 없고 노래기계도 없는
그런 바닷가 근처의 도시입니다.
이런 풍경으로 저의 눈을 맑게 해준다는거 자체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겁니다.
노래를 혼자 힘껏 불러도 되는장점이 있습니다.


노래 부르다보면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져물어져있지요 ㅎㅎ
그래도 저는 노래 부르는게 너무 좋아요
충주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밖에서 노래 부르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노래 부르기 위해선 목이 적당히 촉촉해야되잖아여
이렇게 커피를 마시면
목을 보호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커피맛이 죽여줍니다
시원해서 땀나시는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거~


결국 저혼자 충주 노래방에 놀러왔어요 ㅎㅎㅎ
충주는 갈곳이 별로 없어요 ~
충주 맛집도 저는 다 가봐서 이제 모르는곳이 없기에 이제 여기로 
오는게 익숙하답니다 ~